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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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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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는 건축공사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정된 제도이다. 자격증 취득 후 감정, 유지관리, 설계도서 작성, 감리 등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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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이)란?

  • 자격증 연구소

    자격증 연구소

    건축사 응시자격은 무엇일까? 비전공자는 취득할 수 없을까?

     건축사를 응시하려면 자격조건에만 두 가지 단계가 필요하다. 첫째는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이 인증한 대학교의 5년제 건축학과 혹은 건축전문대학원 졸업자여야 하며, 둘째는, 졸업 후 3년 이상의 기간에 실무수련을 받아야 한다. 이 실무수련이라는 것은 사실상 ‘경력’을 뜻하는 말로 설계사무소 혹은 관련 업종에서 종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학교를 건축학을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위 조건에 따라 ‘건축전문대학원’에서 3년 과정을 통해 건축전문학위를 취득하고 건축사 조건을 충족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학점은행제의 활용도가 높아지며 실무경력을 쌓으며 아예 학점은행제로 ‘건축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건축사 예비시험제도를 활용하여 건축사의 꿈에 도전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취득을 할 수 ‘있는 것’과 취득을 ‘추천 할 수 있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 건축전문학위 취득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 실무수련과정도 매우 힘들며 박봉의 생활이므로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다. 따라서 비전공자의 건축사 시험 도전 선택에는 진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건축사의 현실이란? 어려운 점은 무엇이 있을까?

     건축사는 국내에서 ‘사’자가 들어가는 8대 전문 직종 중 하나로 언뜻 겉보기에는 돈도 많이 벌고 멋진 직업처럼 보인다. 실제로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평균 연봉이 1억이 넘어가는 대기업 건설사로의 이직이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며 건축사사무소를 개업할 수도 있다. 다만, 건축사사무소 개업에 주의할 점은 개업 후의 급여는 아무도 나에게 자연스레 주지 않으며 오롯이 나 자신의 영업능력에 운명이 달려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건축사를 딴다고 바로 개업할 수 없으며 이후에도 영업력과 인맥을 쌓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건축사 시험의 어려운 점 중 하나는 건축사 시험 응시 자격을 만들기 위한 실무수련 기간의 박봉과 높은 업무강도이다. 법이 개정되며 현재 야근이 많던 설계 분야 업무강도는 다소 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대학을 5년 만에 나와서 취업한 것을 무색하게 하는 낮은 연봉은 많은 건축 전공자들을 건축사가 아닌 타 진로로 빠지게 한다. 건축사 취득자수가 극도로 적은 것은 이런 이유가 아닌가 싶다. 

    건축사 시험의 난이도와 합격률은? 평균 수험시간은 어느정도일까?

     2020년의 건축사 시험 합격률은 약 18%로 채 20%가 되지 않아 매우 어려운 시험이라고 볼 수 있다. 수험기간은 사람에 따라 상이하나, 합격자 평균을 보면 건축 도면을 그리는 ‘작도’를 899~900시간 연습했다고 하여 그 기간을 어림짐작 할 수 있다. 적어도 1년, 보통은 2년차 혹은 그 이상에 합격하는 시험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건축학과 졸업자가 건축사를 취득하기까지

     건축학과 졸업자는 크게 세 분류로 나뉜다. 1) 건축 설계 진로 2) 건설 진로 3) 도시 개발 및 그 외 진로. 이 중 건축사를 응시하는 경우는 보통 1번의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이다. 드물지만 2번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이 응시하기도 한다. 건축사의 응시 시기는 보통 대학 졸업 이후 설계 직무로 3년 근무한 직후이다. 건축사 응시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인데, 건축사 취득 전까지 이 직무는 박봉에 가깝기 때문에 대부분 자격 조건만 충족시키면 바로 건축사 준비에 들어간다. 나이로 따지면 여자는 약 29세~30대 초반, 남자의 경우 30대 초중반에 응시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인생의 흐름을 잘 계산하고 주변 선배들에게 질의하여 건축사를 어떻게 준비해나갈지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 응시자격

    응시자격

    건축사 응시자격

    건축사 예비시험에 합격한 상태에서 건축사 예비시험 응시자격 취득일 이후 5년 이상(인증 5년제 건축학과 졸업자는 4년 이상) 건축에 관한 실무경력이 있어야 한다. 

    구분

    학력·자격

    실무경력

    비고

    건축전공

    대학원

    -

    졸업예정자 가능

    대학교

    -

    전문대학

    졸업후 2년 이상

    -

    고등학교

    졸업후 4년 이상

    -

    건축비전공

    건축분야 기술사

    취득일

    -

    건축분야 기사

    자격취득 전후 통산 3년 이상

    -

    건축분야 산업기사

    자격취득 전후 통산 5년 이상

    -

    ※ 2019년까지 합격자에 한해 2026년까지 자격시험 응시가능함

  • 시험내용

    시험내용

    건축사 시험 내용

    시험과목

    대지계획

    건축설계1

    건축설계2

    시험시간

    3시간

    3시간

    3시간

    출제범위

    배치계획

    ② 대지조닝(zoning)

    ③ 대지분석

    ④ 대지단면

    ⑤ 지형계획

    ⑥ 대지주차

    6과제 중2과제 선택적 또는 복합적 출제

    평면설계

    ① 단면설계

    ② 구조계획

    ③ 설비계획

    ④ 지붕설계

    ⑤ 계단설계

    5과제 중2과제 선택적 또는 복합적 출제

    답안지 작성방법

    과제별로A3일반용지 답안지1매에 자(삼각자 또는 막대자)를 이용하거나 프리핸드로 작성

    건축사 합격기준

    필기시험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각 과목 60점 이상 득점시 합격한다.
     다만일부과목만 60점 이상 득점한 경우 그 시험 직후 시행되는 연속 5회의 시험에서 그 60점 이상 득점한 과목을 면제한다.

    건축사 응시료

    ⦁ 응시료 : 100,000원

    건축사 시험 준비물

     샤프(0.5B, 0.7B, 0.9B), 홀더, 지우개+지우개판+빗자루, 매직테이프, 도면걸이, 각종 펜, A3 트레이싱지, 데스크 오거나이저, 스케일과 삼각자, 계산기가 필요하다. 많아 보이나 전부 각각의 쓸모와 역할이 있는 준비물들로 본인의 손에 맞는 제품을 찾아 나가는 과정도 필요하다. 데스크 오거나이저는 위의 다양한 준비물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하는 도구로 시험장에서 우왕좌왕하지 않기 위하여 중요하다.

  • 시험일정

    시험일정

    시험일정명 접수일 시험일 합격자발표일
  • 합격 TIP

    합격 TIP

    건축사의 시험과목과 시험 방식은 어떻게 될까?

     건축사 시험은 총3교시로 이루어지는데 장장 9시간에 걸쳐 이루어진다. 1교시 ) 대지계획, 2교시) 건축설계1, 3교시) 건축설계2의 세 과목이며 셋 다 답안지 작성 방법은 동일하다. 과제별로 A3 일반용지 답안지 1매에 삼각자와 막대자를 활용하거나 프리핸드로 작도하여 제출하는 것이다. 건축사의 이런 시험 방식 때문에 아파트 독서실에 가면 가끔 책상을 꽉 채우는 흰 종이에 지우개와 자들을 늘어놓고 선을 긋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건축사 시험을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건축사 시험은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경우도 많지만, 수험 기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보통 초반에 이론 강의를 들은 후에 독학으로 작도를 연습해나가는 식으로 공부가 이루어진다. 

    건축사 시험 큰 틀로 준비하는 꿀팁!

    [기초 단계]

     건축사 시험 준비를 막 시작한 단계로 어떤 시험인지에 대해 어렴풋이 맛보기를 하고 있는 수준이다. 따라서 좀 더 빨리 시험에 익숙해지게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학습법을 권장한다.

    1. 핸드드로잉 연습 : 건축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손작도를 잘 할 것 같으나 실상 CAD에만 익숙해져 있어서 핸드드로잉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문제를 풀어서 작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무작정 보고 따라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2. 작도 방법 연구 : 인터넷 강의 혹은 학원 강의에서 도움을 받아도 좋으며 답안을 작성하는 동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돌려보며 어떻게 해야 더 빨리 답안을 작성할 수 있는지 팁을 스스로 정리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3. 기출문제 동영상 해설강의 듣기 : 기출문제는 시험의 꽃이다. 5~7개년 해설강의만 듣는다고 해도 수십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미리미리 집중해서 들어두어야 한다. 


    [중간 단계]

     초반 두 달 이후 다음 두 달의 단계이다. 이 시기에는 문제 풀이의 요령을 알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건축사 시험의 일정상은 6~7월에 이 단계를 수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간 단계의 공부를 수행할 때는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할 수 있다.

    1. 좋은 설계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단순한 문제풀이로 생각하기 : 건축학과에서 배운 다양한 주변 제반 조건을 고려한 좋은 설계와 건축사 시험에서의 좋은 답안은 다르다. 특히 시간이 정해져 있는 시험이므로, 시간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2. 기출문제 풀이를 익히며 문제 풀이의 원칙을 정리하기 : 좋은 설계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 ‘좋은 답안’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기출문제상 공통되는 점들에 대하여 원칙을 만들어 이를 암기한다.


    [마지막 단계]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험에서 어느정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상태이다. 다만, 중간 단계에서의 문제점은 고득점 답안을 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이런 고득점 답안을 만들어내는데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다음 방법으로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1.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서 문제 스타일에 익숙해지기

    2. 60점을 넘길 수 있을 정도의 좋은 대안을 더 빨리 찾아내기

    건축사 답안 작성방법

     각 과제별로 A3 일반용지가 제공되는데 자나 삼각자를 이용하여 프리핸드로 작성한다. A3 정도 크기에 작도를 해야하기 때문에 준비물로 A3 크기 정도의 제도판은 필수이다.

    * A3 크기 = 297*420(mm), A4 크기 = 210*297(mm)

  • 합격 후 정보

    합격 후 정보

    건축사 가산점 및 우대사항

     건축사의 경우 건축 기술직 7급 공무원에서 기사와 동일한 5% 가산점을 얻을 수 있다. 또 공기업 중에서는 한국 수자원공사, 한국 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의 건축 직렬 입사에 서류면제 혹은 서류전형 가산점, 면접전형 가산점 등을 얻을 수 있다. 만약 건축사 취득 후 개업도 싫고, 사기업의 경쟁적 분위기도 취향에 맞지 않는 수험자는 탄탄하고 안정적인 공기업으로의 진로도 고려해볼 수 있다.  

    자격증명

    가산점

    직렬

    직류

    기타 우대사항

    건축사

    7~9

    5%

    시설

    도시계획,건축,디자인

    -

    소방

    5%

    소방

    자격증(면허증)

    건축사 취득 후 현실

     건축사의 전망은 국내 건설경기의 전망에 따라 갈린다. 현재는 1인가구의 증가로 소형주택의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런 추세 또한 장기적 인구감소 속에서 급격한 수요 감소를 맞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신규주택 건설시장과 별개로 구도심의 증가와 도시 체계 개편 필요성에 따라 재건축, 재생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며 주거 형태 자체도 새로운 형태를 요구하는 신규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전망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한가지 걸림돌은 지나치게 많이 배출되는 건축사의 수인데,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건축사 신규 배출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현업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가격 경쟁력을 떨어트리고 있다. 따라서 건축 설계 업계 진입 전에 이러한 전망에 대하여 고심해볼 필요가 있다.

    건축사 취득 후 평균 연봉과 근무환경은?

     건축사를 취득하더라도 탑 12 건설 대기업에 가지 않고 설계 업계에 남아있다면 급여가 그닥 크지는 않다. 연봉 중위값이 4,749만 원 수준으로 그 어렵다는 건축사 시험에 통과한 것 치고는 메리트가 적은 느낌이다. 근무환경 또한 최근에는 달라졌다고 하나 대체로 야근이 많고 업무강도가 높은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일부 케이스에서 마치 프리랜서처럼 활동하며 돈을 긁어모으는 건축사사무소 개업자들의 사례가 들려오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크게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건축사 취득 이전처럼 200만원 남짓의 월급을 받는 것에서는 탈출할 수 있다.

    건축사 취득 후 소규모 건축사사무소의 개업에 대하여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건축사 취득자 중 다수의 수험자는 나만의 디자인, 나의 뜻이 담긴 설계를 할 수 있도록 건축사 사무소를 개업하는 것이다. 건축사사무소 개업 과정에는 등록증 만들기, 사무실 확보, 보험 처리 등 다양한 절차와 과정이 존재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문제들을 고심해보고 개업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1. 건축사의 이상과 현실 : 건축사를 따고 사무소를 개업하면 막연히 내가 짓고 싶었던 건물을 짓고 뜻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고 나의 뜻이 담긴 것과 거리가 먼 설계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2. 프로젝트 수주에 대하여: 건축 사무소를 개업하기 전에 작은 일거리라도 확보한 후 개소하는 것이 좋다. 기존에 인맥과 배경이 있지 않은 이상 프로젝트의 수주는 건축사들이 마주하는 가장 큰 문제이다. 새로 오픈하는 건축사의 경우 한 프로젝트의 마감까지 짧아도 1~2년이 필요하며, 그 동안 자금의 상황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민간시장에서 설계의 가치가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기에 더욱 고달프다.

    3. 건축시장은 공정한가? : 건축사무소의 주요 일거리 창출 방안 중 하나는 설계공모이다. 그러나 설계공모에 당선되더라도 일방적인 사업변경으로 인해 손해를 감수하며 일을 완수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국가기관에 문의하더라도 개인사업자로서 이런 부당함에 손쓸 도리가 거의 없다는 것이 건축사 사무소를 운영하는 건축사들의 고충이다. 또한 애초에 공모의 당선에도 인맥의 입김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나보다 못한 작품이 당선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4. 건축사의 업무강도 : 건축사 사무소의 어려움 중 하나는 직원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설계 업무의 양에 비해 설계비가 낮기 때문이기도 하며 건축법이 복잡하여 지자체마다 행정 기준과 절차가 다르기 때문이다. 법의 보장을 받는 직원들은 일찍 퇴근시키더라도 과중한 업무량 때문에 건축사는 밤을 새워 일을 완수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건축사 자격증 유효기간

    건축사 자격증은 유효기간도, 은퇴도 없는 평생 자격증이나 갱신은 필요하다. 건축사자격 갱신이란 자격 등록 이후 5년마다 재등록 하는 것을 말하며, 5년 내에 40시간의 건축사실무교육을 이수하여야 갱신 등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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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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