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직 및 취업방법

• 화랑 및 박물관안내원이 되기 위해 특별한 자격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고졸이상의 학력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과 훈련은 대개 현장 중심으로 이루어져 상사의 지도하에 현장실습을 통해 업무를 익힌다. 요즘은 언어능력을 요구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어 유창한 외국어 구사능력이 중요하다. 채용은 화랑 및 박물관 홈페이지나 신문광고, 취업소개사이트 등을 통해 정기공채 또는 수시모집을 하며 대개 일정한 시험전형을 거쳐 선발된다.

고용현황

• 향후 5년간 화랑 및 박물관안내원의 고용은 다소 증가하거나 현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특히 박물관과 미술관의 건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하는 공립미술관의 건립비용 중 일부를 국고보조하고 있는 점 등은 화랑 및 박물관안내원의 일자리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공립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제외하고는 소규모 미술관이나 화랑의 경우 대부분 1명의 안내원을 고용하는 등 소수 인력을 고용하고 있어 화랑이나 박물관에서 안내를 하는 사람의 일자리가 양적으로 크게 증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임금수준

• 화랑 및 박물관안내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2479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자료:워크넷 직업정보 201년 기준)

정규 교육과정

• 화랑 및 박물관안내원이 되기 위해 특별한 자격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고졸이상의 학력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과 훈련은 대개 현장 중심으로 이루어져 상사의 지도하에 현장실습을 통해 업무를 익힌다. 요즘은 언어능력을 요구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어 유창한 외국어 구사능력이 중요하다. 채용은 화랑 및 박물관 홈페이지나 신문광고, 취업소개사이트 등을 통해 정기공채 또는 수시모집을 하며 대개 일정한 시험전형을 거쳐 선발된다.

직업훈련